
4차 포럼 10.7
주제
커뮤니티가 살아있는 미래의 청년주거
온라인 생중계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
주제발표1
커뮤니티로 청년문제를 해결하다: 조성익(홍익대학교 교수)
주제발표2
예술로 커뮤니티를 만들다: 나태흠(안테나 대표)
종합토론
좌장
김인제(서울특별시 시의원)
토론자
김은영(루트임팩트 디웰하우스팀 디렉터)
김종빈(사회적기업 더함 이사)
나태흠(사회적기업 안테나 대표)
정이삭(에이코랩건축사사무소 대표)


조성익 홍익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예일대학교 대학원를 거쳐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서 박사를 받았다. 뉴욕 SOM 설계사무소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2010년 TRU 건축사사무소를 열고 건축의 창의적 기획 및 실행에 관한 실무와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나테흠 안테나 대표
2019 서울형 뉴딜일자리 우리가게 전담예술가 사업>과 <2019 지역문제해결형 소셜벤처팀 육성사업> 을 운영했다. <서울시 토지지원리츠 사회주택사업>창전동에 선정되었고, <청년도시재생해커톤>국토교통부,LH도시재생지원기구에 참여하고있다. 그리고 <요즘 것들이 도시를 살리는 법 in 전주>의 기획과 운영을 맡고 있다.

김은영 루트임팩트 디웰하우스팀 디렉터
루트임팩트에서 체인지메이커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간경험을 제공하고, 현재는 디웰하우스 팀을 리드하고 있다. 저 마다의 '진정한 집으로의 여정'을 돕고자 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김종빈 더함 이사
현재 사회적기업 더함 이사로 재직 중이며 한국YMCA 전국연맹 모금 전문위원, CSR포럼 총괄간사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당신의 기부금은 잘 쓰이고 있습니까>가 있으며 CSR과 관련하여 기업과 기관 등 강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이삭 에이코랩건축사사무소 대표
2013년 에이코랩 건축을 개소하였으며, 2017년부터 동양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사회적 건축 작업과 공공 연구를 하며, 건축 및 현대 미술 전시에 기획자나 작가로 참여해왔다. 주요 작업으로는 ‘연평도 도서관’, ‘연남동 적벽돌 집’, ‘노란 평상’ 등이 있고, ‘제15회 베니스 비엔날레(한국관 큐레이터 및 작가), ‘캠프2020(총감독)’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저서로는 『예술이 말하는 도시미시사』 등이 있다.